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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hure Aonic5

Jaynray 2021. 11. 16. 16:45

Shure Aonic 5

1925년 시카로, 시드니에 설립되었으며 오디오에서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마이크로 제일 유명한 슈어다. 특히 SM58 마이크는 여전히 지금도 제일 인기있는 저가형 마이크로 만약 밴드를 시작 하게 된다면 수 많은 많은 보컬이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다.

Photo: Shure

슈어의 이어폰과 헤드폰은 상반되는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어폰은 저음과 보컬 대역을 강조 시키고, 헤드폰은 저음이 빠지고 중고음을 강조 시켜 놓았는데 이는 헤드폰은 스튜니오 모니터링, 이어폰은 스테이지 모니터링으로 설계 되어 그렇다.

이어폰의 디자인은 웨스톤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굉장히 편하고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없을 정도의 외부소음 차폐성을 보여준다.

 

Photo: Shure

 

Aonic 5는 10년 전에 출시된 SE535 후속 제품이다. 10년 전만 해도 패시브 이어폰의 역학 및 음향은 거의 변경된게 없지만, 이어폰의 조정 방식은 많이 변화 하게 되었다.

 

간단하지만 좀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https://jaynray.com/2021/11/1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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